박물관 소개

인사말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 생활사 관련 소장품과 본교 개교 이래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는 인성공동체교육의 역사와 그 의미를 교내외에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은 1998년 개관한 이래 2015년 50주년기념관으로 이전·확장하여 개관하였습니다. 관람객의 접근성이 한층 향상된 우리 박물관은 생활사 관련 소장품을 중심으로 인성 공동체 교육의 역사와 그 의미를 재조명하고, 이를 교내외에 널리 소개하는 미래를 위한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 박물관은 50주년기념관 내 다양한 공간 활용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으며, 박물관 및 부설 바롬갤러리는 홍보, 전시, 교육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의 조화, 역사·문화·과학의 융합을 바탕으로 한 기획 전시와 교육의 균형 있는 모델로, 관객과 즐겁고 체험적인 교류를 통한 참여형 박물관을 지향합니다. 아울러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아카이빙 방법론을 연구·적용함으로써, 미래지향적 인성박물관으로 도약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이 오늘에 이르도록 헌신해주신 서울여자대학교 모든 구성원께 감사를 드리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장
최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