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은
생활사 관련 소장품과 본교 개교 이래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는 인성공동체교육의 역사와 그 의미를 교내외에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사말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이 2015년 50주년기념관으로 이전확장개관하게 됨에 따라, 역대 박물관장님의 헌신에 기초하여 쌓아온 생활사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함과 더불어 미래지향적인 인성박물관의 모습을 제시하기 위한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은 생활사 관련 소장품과 본교 개교 이래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는 인성공동체교육의 역사와 그 의미를 교내외에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미디어 기술을 적극 활용한 지식시각화와 멀티미디어 데이터아카이빙 방법론을 연구하고 이를 박물관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를 기반으로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이 어우러진 전시프로그램과 역사, 문화, 예술 그리고 과학 분야 간 융합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관객이 즐겁게 체험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뉴에코뮤지움’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미래의 새로운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에 많은 기대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이 재개관하여 오늘의 모습을 갖추는데 있어 헌신하신 서울여대 모든 구성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