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음색 Subtle Tone

미묘한 음색 Subtle Tone : 김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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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민소는 사람과의 다양한 연결성의 물리적 흔적을 표현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 다양한 연결성은 너무도 당연히 여기는 매일의 것들에서 찾아냅니다.

 

김민소는 주로 인터렉티브 설치, 비디오 작업을 합니다.

또한 재해석한 페인팅과 드로잉작업으로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김민소의 작업은 시적인 것, 번역 그리고 테크놀로지 그 교차점에서 작용하며, 아날로그와 디지털 그 중도에 위치합니다. 다양한 형태의 연결성(관계성)이 있고, 의미를 전달하는 언어를 통한 설명 혹은 객관적 데이터의 나열을 통해서는, 개인이 느끼는 감정, 감각에 대한 의사를 전달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항상 어떤 분위기, 어떤 한글이나 외국어 단어에 빗대어서, 개인의 생각, 느낌, 감정들을 은유적으로 전달합니다. 서로가 공유하고, 공유하지 못하는 주관적 세계를 객관적 데이터를 토대로 작품화 합니다.

 

김민소의 작품은 언어로 형언하기 힘든 느낌 혹은 심상을 객관적 데이터의 수집과 우연적 이미지의 집합을 통해, 시각화, 경험화, 감각화 합니다. 언어의 특성과 텍스트 기저에 담긴 순수성를 기초로, 우리 삶 속에서 대면하는 환경과 사람 사이의 연결성을 시각예술을 통해 구현하고 있습니다.

 

김민소의 작업은 청중에게 시각적이고 경험적인 방법을 통해 인식(구별)할 수 있는 감각을 남기며, 아날로그와 디지털, 주관과 객관, 현실과 비현실이 교차하는 중간을 깨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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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17년 2월 22일 (수요일) ~ 3월 31일 (금요일)

장        소 :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

문        의 : 02) 970-5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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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 이전 개관 특별전

꽃은 언제나 그 자리에 핀다_ 인성을 노래하다.

기간 : 2015. 5. 20 (Wed) – 12. 20 (Sun)

주관 :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 미술대학

협력 : 공예학과, 현대미술과, 의류학과, 슈다움 프로젝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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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인성(人性)’ 박물관을 지향하는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 50주년 기념관으로 박물관 이전을 기념하는 이전개관전과 함께 복도 아트갤러리에 본교의 교육정신을 받아서 현재 작가로써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13인의 동문들과 외부전시 초대 작가, 미술대학 재학생들과의 협업으로 ‘언제나 꽃은 그 자리에 핀다’전(展)을 기획하였다.

이번 특별전은 개교 이래 크고 작은 변화는 있었지만, 학교는 같은 자리에서 때마다 예쁜 꽃 같은 학생들을 피워낸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개관전을 통하여 50년이 넘는 본교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특별전을 기획하여 미술대학 동문들의 다양한 작업을 통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더불어 서울여자대학교 교육이 념을 확고하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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